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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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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 내일 오전 10시 소환

검찰,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 내일 오전 10시 소환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이 15일 오전 10시에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14일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박 전 회장을 15일 오전 10시에 소환조사한다고 밝혔다. 박 전 회장은 중앙대 이사장으로 재직 시절 본교와 안성캠퍼스 통합 등 중앙대의 역점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 박 전 수석에게 특혜성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검찰은 박 전 회장이 박 전 수석에게 특혜

두산그룹, 박범훈 전 수석에 18억5000만원 건네···MBC 보도

두산그룹, 박범훈 전 수석에 18억5000만원 건네···MBC 보도

두산그룹이 박범훈 전 수석 측에 18억5000만원을 건넨 정황이 포착됐다고 30일 MBC가 보도했다. 박범훈 전 수석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검찰은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에 따르면 검찰은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그룹 계열사가 지난 2009년부터 수년간 박 전 수석이 이사장으로 있는 뭇소리 재단에 거액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캠퍼스 통합, 적십자학원 인수 등 중앙대가 특혜를 받은 시

‘박범훈-중앙대 커넥션’ 이태희 전 두산 사장 소환···박용성 소환 임박

박범훈-중앙대 커넥션’ 이태희 전 두산 사장 소환···박용성 소환 임박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외압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두산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중앙대 이사장)에 대한 소환도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중앙대 본교·안성캠퍼스 통합 및 적십자간호대 합병 과정에 박 회장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6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박 전 수석의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태희 전 두산 사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이 전 사장은 두산그룹

두산그룹 흑역사···‘박범훈 게이트’로 한페이지 추가될까?

두산그룹 흑역사···‘박범훈 게이트’로 한페이지 추가될까?

검찰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와 관련해 수사범위를 중앙대에서 두산그룹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산그룹의 흑역사가 재조명받고 있다.3일 재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박 전 수석과 두산그룹이 중앙대와 관련해 부적절한 거래를 한 정확을 포착하고 수사범위를 두산그룹 수뇌부까지 겨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두산중공업 회장과 중앙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용성 회장이 수사의 종착지가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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