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85억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규모는 최근 매출액대비 5.9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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