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환자 대상 임상으로 앞서 일부 언론에서 네이처셀이 임상 신청 주체인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한 해명공시다.
네이처셀은 “당사는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3.10 13:36
기자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