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38분경 노회찬 원내대표가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주검 발견 즉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 및 가족(妻)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3 10:48
수정 2018.09.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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