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GT클래스-1위 이재우, 2위 최해민, 3위 안재모
쉐보레 레이싱팀이 CJ슈퍼레이스 6라운드 슈퍼나이트 슈퍼GT 클래스에서 ‘이재우’와 ‘안재모’의 선전으로 포디엄 공동 진입에 성공했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슈퍼나이트’가 13일 밤 강원도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날 야간 레이스로 치러진 슈퍼GT 클래스 결승전에서 이재우는 30랩(1랩 2.5km)을 31분03초544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CJ레이싱팀 최해민은 31분11초325의 기록으로 2위, 3위는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가 31분11초95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쉐보레 레이싱팀은 4, 5라운드에 이어 3연승을 기록했다.
강원(태백)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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