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26일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50억원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으로 연장기간은 2014년 6월26일까지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남양유업 #자사주취득 #공시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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