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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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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朴 탄핵 놓고 장외로···촛불 vs 태극기 집회 참석

與野, 朴 탄핵 놓고 장외로···촛불 vs 태극기 집회 참석

정월대보름이자 주말인 11일, 대규모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1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등을 촉구하는 15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내달 초 선고를 내릴지 모른다는 예측이 나온다. 탄핵심판에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에 영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양측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

서울 시내 세월호 특별법 촉구 등 집회 잇달아

서울 시내 세월호 특별법 촉구 등 집회 잇달아

11일 서울 시내에서는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촛불집회 등 각종 집회가 잇달아 열렸다.세월호 가족대책위·국민대책회의는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촉구 촛불집회를 열었다.이들은 이 날 행사에서 “정부와 국회가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수사권·기소권 있는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달라는 유족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현대차비정규직공대위, 진짜사장나와라 운동본부 등

단원고, 무사귀환을 위한 촛불기도회 열려

[NW포토]단원고, 무사귀환을 위한 촛불기도회 열려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촛불 기도회가 17일 오후에 이어 18일 오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이날 촛불 기도회에는 단원고 재학생과 인근학교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동참해 “널 위해 기도할게”, “모두들 기다리고 제발 살아서 돌아오세요.”, “버텨주세요 제발..기적 바랍니다.” 등의 간절한 마음이 적힌 종이와 촛불을 들고 마음과 마음을 담아 진행 됐다. 17일 오후 처음 시작된 촛불기도회와 촛불 집회에는 인근 학

시민단체들, 서울광장서 ‘국정원 규탄’ 촛불 집회

시민단체들, 서울광장서 ‘국정원 규탄’ 촛불 집회

참여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는 10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10만 국민촛불대회’를 열어 대선·정치 개입 의혹을 받는 국가정보원을 규탄하고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이들은 “검찰 수사로 국정원이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밝혀내지 못한 것이 많다”며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국정조사를 통해 이번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

민주 또 ‘촛불’ 든다···불 붙는 여야 ‘설전’

민주 또 ‘촛불’ 든다···불 붙는 여야 ‘설전’

장외투쟁 9일차를 맞고 있는 민주당이 두 번째 대규모 대중집회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누리당과의 정쟁이 극에 달하고 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대국민보고대회와 이어서 국민촛불대회가 내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민주주의 역행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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