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에너지절약·사회공헌’ 두마리 토끼 잡아
현대제철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주거복지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3년간 진행해온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관련한 ‘주택에너지 효율화 방안 모색-정부, 기업, NGO의 역할 토론회’를 열고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했다.현대제철은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층의 에너지 빈곤 해결과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절약 및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