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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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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다주택자 28%···김진애·양정숙 4주택자

[재산공개]21대 국회의원 다주택자 28%···김진애·양정숙 4주택자

제21대 국회 새로 입성한 국회의원 175명 중 다주택자는 49명(28%)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재산 등록 의원 현황에 따르면 4주택자가 2명, 3주택자가 5명, 2주택자가 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산공개는 제21대 초임 의원과 재입성한 의원 등 175명이 대상이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기준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오피스텔, 주상복합건물을 2채 이상 보유한 의원은 미래통합당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18명

21대 ‘초선의원’도 부동산 부자 대거 입성···1인 평균 국민 ‘4배’

21대 ‘초선의원’도 부동산 부자 대거 입성···1인 평균 국민 ‘4배’

이번 21대 국회 초선의원 1인당 평균 부동산 자산이 일반 국민 부동산 자산 평균의 4배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10명 중 3명은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 신고내용 분석 결과 21대 초선의원 151명 중 27.8%인 42명이 다주택자”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국회의원 출마 당시 각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부동산 재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총선

경실련 “국토부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액 실제와 9억 差”

경실련 “국토부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액 실제와 9억 差”

국가 부동산 관련 제도를 관장하는 국토교통부 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실제에 비해 절반가량 축소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 산하의 공기업장들 역시 심한 경우 신고액이 실제 재산의 약 40% 밖에 반영되지 않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5일 ‘고위공직자 부동산 재산을 해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 공직자들의 신고 재산은 실제의 절반밖에 안되는 가짜 신고”라며 “조사결과 국토부 고위공직자들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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