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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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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새 금융위원장으로 낙점됐다.

5일 청와대는 개각을 통해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고승범 한은 금통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 아메리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고 내정자는 제2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래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 은행감독과장과 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기획행정실장을 거쳤다. 또 금융위원회에선 금융서비스국장과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아울러 2016년부터 금통위원을 지냈고 지난해 4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한은법이 개정(1998년) 후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사례다.

특히 고 내정자는 가계부채와 자본시장, 기업구조조정 관련 정책을 총괄해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03년 신용카드 사태와 2011년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사태 처리를 주도했다. 지난달 15일 열린 금통위에선 위원 7명 중 유일하게 금리를 0.25%p 인상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내 주목을 받았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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