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동절기 난방비가 부족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위해 기획됐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은 난방비 부담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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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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