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측은 이 같은 추세를 고려하면 이날 오후 6시 경 초기 물량이 완판될 것으로 추정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요금제와 업계 최고 수준의 단말 지원금, 추가 혜택 등이 5G 초기 대중화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영업정책담당은 “LTE 출시 당시 선도 사업자 였던 것처럼 5G도 차별화된 서비스 및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5G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장 선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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