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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몰린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로 수도권 중소형을 내손에!

경기에 몰린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로 수도권 중소형을 내손에!

등록 2015.10.09 00:00

뉴스팀

  기자

경기에 몰린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로  수도권 중소형을 내손에! 기사의 사진


치솟는 전셋값에 서울을 떠나 경기와 인천에서 집을 마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비록 외곽이라도, 서울 전셋값보다 싼 값에 살 수 있는 내 집 마련이 낫다고 판단한 전세난민들의 결정이다.

6일 통계청의 전출?입지별 이동자수를 보면, 올해 8월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사람은 1만1674명으로 2014년 8월(6553명)보다 78.1% 늘었다. 서울에서 인천으로 전입신고를 한 사람은 1204명으로, 1년 전(383명)보다 214.3% 증가했다.

서울의 높은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와 인천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다.

부동산114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경기와 인천의 3.3㎡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960만원과 820만원으로, 서울의 3.3㎡당 아파트 전셋값인 1185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실제 경기와 서울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매매거래 매입자 거주지별 현황을 보면 올 1~8월 서울에 거주지를 둔 사람이 경기와 인천에서 주택을 매입한 건수는 3만6465건으로, 1년 전(2만6566건)보다 27.1% 늘었다. 경기는 27.9% 늘어난 2만7773건을 기록했고, 인천도 8692건으로 24.6%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까지 갖춘 최고급 용인 아파트, 용인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하면서 수도권미분양아파트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유명연예인과 강남권 수요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지하3층~지상17~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 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과 99㎡(구39평)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형이다.

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분당~동백간 5분대, 전철역 어정역 150m,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권이 25분 거리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1개씩 있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인근에는 천혜의 자연인 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다. 용인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있어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신동백롯데케슬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특히 야외 골프장, 국제규격 초일류 호텔급 수영장 등 수 많은 단지 내 인프라 때문에 유명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골프장은 6홀 파3이다. 18개 타석 연습장(6m), 롱퍼팅 그린(20m)과 함께 클럽하우스까지 갖춘 국내 유일의 아파트이다. 실내 수영장과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모든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다.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계약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고(바로 문의 가능) 결정기간은 3~4일이다.

인터넷 부동산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 그리고 단지를 둘러보는 데만 1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절약을 위해서도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전화상담 후 방문 시 호수가 우선 배정되며, 골프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방문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문의 : 1566-7588 (24시간 연중무휴)

뉴스팀 pressdot@

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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