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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움 재개관 행사에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좌) ICT 꿈나무인 시흥 대흥중학교 학생들과 최재유 미래부 방송통신 융합실장(사진 왼쪽 3번째)이 유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의 선도적인 IT 기술로 구현한 국내 유일 체험형 ICT 전시관인 티움(T.um)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최첨단 ICT 기술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SK텔레콤은 개관 5주년을 맞아 티움을 ICT 기술 전시를 넘어 이종산업간 융합을 통해 창조경제 개념을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관람객들에게 26일 공개했다.
개관행사에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찾아가는 스마트교실 교육기부 대상 학교인 시흥 대흥중학교 학생과 관계자 18명을 초청해 새롭게 탄생한 티움을 소개하고 함께 체험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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