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과 열애설에 휩싸인 고원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원희가 SNS에 올린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원희는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 항공”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 고원희는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의 뒤를 이어 아시아나 항공사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속 고원희는 단아한 외모와 함께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고원희와 이하율은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각각 조봉희 역과 윤종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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