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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 반대 대책위, 도성환 사장 등 고발

홈플러스 매각 반대 대책위, 도성환 사장 등 고발

홈플러스 매각 반대 시민대책위원회가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등 경영진을 배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했다.대책위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대책위는 “홈플러스가 테스코에 과다한 로열티를 지급하고 테스코로부터 기준보다 높은 금리로 차입했다”며 “홈플러스 경영진이 배임과 조세포탈을 했다”고 주장했다.대책위는 도 사장이 대표로 취임한 후 3개월만인

홈플러스, 테스코에 쓰지도 않은 로열티 2년간 1200억 지급

홈플러스, 테스코에 쓰지도 않은 로열티 2년간 1200억 지급

홈플러스가 ‘테스코 (TESCO)’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영업을 했음에도 불구 로열티로 테스코 측에 지난 2년간 12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해 논란이 예상된다.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홈플러스의 감사보고서 등을 분석해 7일 발표한 데 따르면 홈플러스는 테스코의 상표나 로고 및 라이센스의 사용료에 대해 매출의 일정비율을 사용료로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지난 2013년 3월 1일부터 2014년 2월 29일까지 616

홈플러스 매각 본격화, 인수 열기는 ‘시들’

홈플러스 매각 본격화, 인수 열기는 ‘시들’

영국 최대 유통업체 테스코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홈플러스의 매각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으나 인수 열기는 시들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블룸버그가 전날 진행한 매각 예비입찰 결과, 참여의사를 밝히며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칼라일, KKR, 어퍼니티에퀴티파트너스, CVC파트너스, MBK파트너스 등 5곳이다.이날 오리온은 “예비제안서를 잠재적으로 매도인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거론돼온 현대백화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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