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뷰티 엑스포 상하이`서 1천268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경기도는 지난 19~21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소재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케이뷰티 엑스포 상하이(K-BEAUTY EXPO SHANGHAI)’를 개최하고 1,2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국내 강소기업 67개사가 참여해 105부스를 마련하고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케어 등 중화권 화장품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 관람객 수 21만8천여 명, 수출상담 실적 1,559건, 1,268만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