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인사] 채수빈 “건강·사랑·복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되세요”

채수빈을 비롯한 토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새해인사가 공개됐다. 토인엔터테인먼트는 채수빈을 비롯한 소속사 배우들의 사진들을 통해 2016년 각자의 긍정적인 단어가 담긴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여러 드라마와 현재 개봉 중인 '로봇, 소리'의 출연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활발히 오가며 2015년을 누구보다 바삐 보낸 채수빈은 행복이란 긍정의 단어와 깜찍한 그림으로 2016년 소망을 알렸다.이어 다방면의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가은은 즐거움

채수빈의 재발견··· ‘발칙하게 고고’ 섬세한 감정연기 신인맞아?

‘발칙하게 고고’ 가장 큰 수혜자를 꼽자면 채수빈이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채수빈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을만큼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악녀부터 절망에 빠진 십대의 모습까지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끌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0일 12부를 마지막으로 종영된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채수빈은 어머니(고수희 분)의 기

채수빈, 악녀 연기비결?··· ‘발칙하게고고’ 캐릭터 일기쓰는 노력파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의 연기 비결이 화제다.9일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권수아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채수빈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사진 속 채수빈은 진지한 자세와 표정으로 대본을 들여다보며 무언가를 열심히 필기하고 있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밤낮없이 촬영 중인 채수빈은 잠깐의 대기 시간에도 대본과 노트를 꺼냈

채수빈,악녀라고? 학벌지상주의 희생자··· ‘발칙하게 고고’ 물오른 연기력

채수빈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국민 욕받이 후보(?)에 오를 찰라, 면죄부를 받았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10부에서 채수빈은 그동안의 악행을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그려졌다. 자신의 스펙을 위해, 어머니(고수희 분)의 로드맵에 따르기 위해 끝도 없이 질주하던 수아(채수빈 분)의 악행은 '발칙하게 고고' 9부 마지막

채수빈·차학연, 자전거 데이트 풋풋··· ‘발칙하게 고고’ 반전 예고?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과 차학연(빅스 엔)이 설렘 한가득 공원 데이트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오늘(3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10회의 한 장면으로 고고한 엄친딸 채수빈(권수아 역)과 4차원 농구부 에이스 차학연(하동재 역)이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조성하며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정은지(강연두 역)의 공식

차학연, 미스터리 고딩 눈길···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백마탄 왕자?

‘발칙하게 고고’ 차학연이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고등학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8회에서는 또 한 번 권수아(채수빈 분)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추한 모습과 마주하는 하동재(차학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 날 방송에서는 김열(이원근 분)에게 중간고사 시험지를 훔쳤다는 누명을 씌운 것이 본인임이 밝혀질까 초조해하는 수아의 모습이

채수빈, 10대 엄친딸 패션 따라잡기··· ‘발칙하게 고고’ 악녀본격 행보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의 10대 엄친딸 패션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채수빈은 어머니(고수희 분)의 강압적인 교육열에 짓눌린 완벽주의 우등생인 권수아 역을 맡아 처음 맡은 악역을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거기에 더해, 권수아는 해외 명문대를 가기 위해

채수빈 “다 죽여버릴 거” 소름··· ‘발칙하게 고고’ 新 팜므파탈 퀸 등극

채수빈이 물오른 악녀 연기로 십대 팜므파탈 퀸에 올랐다.채수빈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어머니(고수희 분)의 강압적인 교육열에 짓눌린 완벽주의 우등생 권수아로 분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악역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친구였던 강연두(정은지 분)에 대한 부러움이 삐뚤어진 자존심과 열등감으로 발현

채수빈, 주다해→연민정 계보잇는 악녀?··· ‘발칙하게 고고’ 악행 본격화

채수빈의 본격적인 악역 연기가 시작되면서 장보리를 잇는 역대급 악녀의 탄생을 예고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2부에서 채수빈은 착한 모범생의 베일을 거두고 자신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본격 악역 연기의 시동을 걸었다. 우선 학교로 다시 돌아온 연두(정은지 분)와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권수아(채수빈 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