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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북전단 풍선·전단 훼손 남송 긴급체포

경찰, 대북전단 풍선·전단 훼손 남송 긴급체포

파주경찰서는 25일 임진각 입구 인근에서 보수단체 대북전단 살포용 트럭을 습격해 풍선과 전단을 빼앗은 혐의(업무방해 및 손괴)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임진각 인근에 주차된 보수단체 트럭에서 풍선과 전단을 담은 상자를 빼앗은 후 칼로 찢어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대북전단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북전단 자체가 문제인 거 같은데”, “그러니깐 대북전단을 뿌리지 말지...”,

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압승···세월호·단일화 효과

[6·4지방선거]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압승···세월호·단일화 효과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 후보가 13곳서 당선이 확실시되며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은 서울 조희연 후보를 비롯해 총 13곳에서 진보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보수 교육감 당선이 유력한 곳은 경북·울산·대구·대전 등 4곳뿐이다.부산에서는 진보 단일화 후보인 김석준 후보가 34.7%로 현직 임혜경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하다. 인천에서는 개표 초반 이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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