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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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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단 한순간이라도 니 엄마로 살고 싶어서”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단 한순간이라도 니 엄마로 살고 싶어서”

김민수가 송하윤과 윤해영이 화해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27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 128회에서 동수(김민수 분)는 중동으로 떠나기 전 영희(송하윤 분)와 함께 교외로 바람을 쐬러 나가고 그 곳에서 덕희(윤해영 분)를 만나게 된다.이날 방송에서 동수는 영희를 위해 덕희와의 자리를 마련한다. 영희는 여전히 덕희를 못마땅해 하며 "동수 오빠가 연락했어요"라고 차갑게 맞주한다. 이에 덕

 송하윤, 윤해영이 최동엽 해친 사실 알았다··· 충격

[그래도푸르른날에] 송하윤, 윤해영이 최동엽 해친 사실 알았다··· 충격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이 윤해영의 만행을 알았다. 2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연출 어수선) 124회에서는 향숙(김도연 분)의 병문안을 간 이영희(송하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희는 향숙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영희는 향숙에게 "왜 이렇게 다치게 되었냐"고 물었고, 향숙은 "사실 만수씨가 자수를 하려고 했는데 행님이 못하게 했다. 난리통에 말리다가 내가 이렇게 됐다"고 털어놨

‘그래도 푸르른날에’ 윤해영, “우리가 먼저 부사장을 찾아 내야해”

‘그래도 푸르른날에’ 윤해영, “우리가 먼저 부사장을 찾아 내야해”

최동엽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이해우와 윤해영의 희비가 엇갈렸다.17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서는 병진(최동엽 분)이 살아있다는 소식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경찰서에서 아버지 병진의 유류품을 받아들고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을 찾아가려 하고 영희(송하윤 분)는 이를 말린다.용택(김명수 분)은 영희에게 병진이 살아있음을 이야기하며 얼른 인호에게 전해주라고 이야기한다.또 은아(정이연)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뭐가 발견돼? 경찰에서 연락이 온거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뭐가 발견돼? 경찰에서 연락이 온거야”

이해우 아버지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윤해영과 정희태가 긴장했다.16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서 용택(김명수 분)은 은아(정이연 분)가 위장결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걱정했다.이날 방송에서 은아는 용택에게 생명의 은인이던 인호(이해우)에 대한 과거를 털어놓으며 도와달라 이야기한다. 용택은 "법적인 부부가 무슨 의미가 있어. 어떻게 연애도 아니고 결혼을 이런식으로해"라고 말하자 은아는 "인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김명수 승승장구에 분노폭발··· 방해 계략 또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김명수 승승장구에 분노폭발··· 방해 계략 또

김명수의 승승장구에 배가 아픈 윤해영이 또 다시 악행을 모의했다.25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동수가 비너스 화장품 사무실을 열게되고 이에 영희마저 기쁨에 겨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영희(송하윤 분)는 동수(김민수 분)의 새 사무실에 가서 동수를 응원했다. 그러면서도 영희는 "진주 화장품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라고 걱정했다.영희의 걱정에 부응이라도 하듯 덕희(윤해영)는 진주화장품 영업소장이 비너스

KBS 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악녀변신 기대↑

KBS 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악녀변신 기대↑

'일편단심 민들레' 후속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시청자들을 찾는다.지난달 25일 수원 KBS2 드라마세트장에서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의 고사가 열렸다. 귀여운 아역들부터 청춘 배우들 그리고 베테랑 연기자들이 제작진과 함께 70년대 배경이 물씬 풍기는 세트장 한가운데 마련된 고사상 주변에 모여 드라마의 순항을 기원했다.며칠 동안 제대로 잠을 못 잤다는 어수선 PD는 피곤이 역력한 모습이었지만 “끝까

'여행남녀' 윤해영, 터키 여행 중 눈물 흘린 이유는?

'여행남녀' 윤해영, 터키 여행 중 눈물 흘린 이유는?

배우 윤해영이 14일 방송되는 MBC '여행남녀'에서 배우 박상면과 함께 터키 여행을 하던 중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지난 7일 첫방송된 '여행남녀'는 남녀 연예인이 각자 다른 콘셉트로 해외체험을 해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박상면은 지난주 이스탄불 도보여행을 뒤로하고 짙푸른 지중해가 펼쳐진 페티예로 향해 다양한 지중해 요리를 섭렵하고, 윤해영은 신비로운 요정의 땅 카파도키아에서 현지인의 시선으로 터키를 보고, 느끼며, 경험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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