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에투겐대 간호대학장, 삼육보건대 방문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6일 울란바토르시 소재 명문 사립대학인 에투겐대학교 어용체첵 간호대학장과 학과장, 교수 2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3일간 삼육보건대에 체류하며 간호학과와 중·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지난 몽골국립의과대학 간호대학 내 삼육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설립과 마찬가지로 에투겐대학교의 요청에 의해 양 대학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