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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곡성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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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재보선 전남 순천·곡성 개표율 30.8%···이정현 앞서

7·30재보선 전남 순천·곡성 개표율 30.8%···이정현 앞서

7·30재보궐선거 전남 순천·곡성의 개표가 30.8% 진행됐다.30일 오후 10시 50분 현재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앞서고 있다.이 후보의 득표율은 55.87%(2만1151표), 서 후보는 36.16%(1만3687표)로 집계됐다. 이성수 통합진보당 후보는 4.72%(1190표), 김동철 무소속 후보는 0.47%(181표), 구희승 무소속 후보는 2.75%(1042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지역의 선거인 수 총 24만2298명 가운데 12만35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가신 대결’···열기 불붙는 순천·곡성

‘가신 대결’···열기 불붙는 순천·곡성

7·30재보궐선거 지역구 중 한 곳인 전남 순천·곡성에 전현직 대통령들의 가신들이 도전장을 던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정치권 안팎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왔던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순천·곡성 선거 출마가 확정적이다. 곡성 태생의 이 전 수석은 최근 새누리당 입당과 함께 주소지를 곡성으로 옮기는 등 출마 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전언이다.지난 총선에서 광주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던 이 전 수석은 야권 텃밭

‘무주공산 텃밭’ 순천·곡성, 관심 쏠리는 野 공천결과

‘무주공산 텃밭’ 순천·곡성, 관심 쏠리는 野 공천결과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이번 7·30재보궐선거 지역구에 포함된 전남 순천·곡성이 갑자기 ‘관심지역’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야권의 텃밭인 호남 지역구인 만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강세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누가 최종 후보로 낙점될지에 관심이 쏠린다.야권 후보군을 먼저 살펴보면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선거에 나서는 인물들이 눈에 띈다. 새정치연합 내 ‘친안(親安)’계로 분류되는 구희승 변호사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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