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5℃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3℃

  • 강릉 19℃

  • 청주 14℃

  • 수원 11℃

  • 안동 14℃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3℃

  • 목포 12℃

  • 여수 17℃

  • 대구 17℃

  • 울산 14℃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카카오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역상권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카카오임팩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단골거리'는 소상공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활용법을 교육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단골거리는 오는 22일부터 광주

의원 질의 답변하는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 컷

[한 컷]의원 질의 답변하는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신용보증재단중앙회-창업진흥원-한국벤처투자-중소기업유통센터-공영홈쇼핑-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롯데온,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돕는 '2023 동행축제' 진행

채널

롯데온,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돕는 '2023 동행축제' 진행

롯데온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다음 달 27일까지 '2023 동행축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롯데온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됐다. 최근 경기 불황과 높은 물가, 인건비 상승 등이 겹치며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등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행사 매장에서는 롯데온

소상공인 61만여명에 2분기 손실보상금 100만원씩 선지급

일반

소상공인 61만여명에 2분기 손실보상금 100만원씩 선지급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9일부터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선지급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던 지난 4월 1∼17일에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61만2천개사다. 선지급 금액은 100만원이다. 중기부는 선지급 금액에 대해 "17일간의 방역조치 기간과 상향 조정된 하한액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지급은 9일 오전 9시부터 '손실보상선지급.kr' 사이

영등포구-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자원 선순환 앞장

영등포구-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자원 선순환 앞장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신선식품 배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한국환경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아이스팩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한 번 사용된 아이스팩의 대부분은 재사용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매립되거나 내용물을 변기나 싱크대로 흘려보내 처리하면서 심각한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신선제품의 구매가 증가하

가스안전公 광주전남본부, ‘시니어 전통시장 서포터즈 시범 사업’ 협업 추진

가스안전公 광주전남본부, ‘시니어 전통시장 서포터즈 시범 사업’ 협업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탁송수)는 12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인)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가스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0 시니어 전통시장 서포터즈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 전통시장 서포터즈 시범사업’은 만 60세 이상 전문인력 30명을 양성하여 광주광역시 양동시장 등 12개 전통시장에 배치해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시장 활성화를 돕도록 하는 사회서비스형 노

농어촌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농어촌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본사 이사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과 지역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조직과 전문성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활동과 관련 사업을 협력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농어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광주 북구, 민생경제 회복·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광주 북구, 민생경제 회복·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와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민선 7기 들어 북구는 소상공인 지원팀을 신설하고 2만 8000천여 명의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먼저 2018년부터 전문기관과 협업해 지난해까지 1

광주 북구, 지역상권 빅데이터 분석···맞춤형 지원책 마련

광주 북구, 지역상권 빅데이터 분석···맞춤형 지원책 마련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상권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국세통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됐으며 최근 5년간 창・폐업 및 생활밀접업종 현황을 분석했다. 먼저 북구의 사업자 수는 총 2만 4898개로 음식업과 소매업이 63%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창업 사업자는 1만 4895개로 업종은 통신

전주기전대학,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점포대학 입학식’ 개최

전주기전대학,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점포대학 입학식’ 개최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지난 13일부터 전남 장흥군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에서 점포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명예학장으로 위촉 된 정종순 장흥군수, 박진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장을 비롯한 상인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포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의 점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포대학은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2회씩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