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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세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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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중·장기 경쟁력 강화 초점(종합)

전기·전자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중·장기 경쟁력 강화 초점(종합)

LG전자가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2030 미래비전에 속도를 낸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LG전자는 24일 오전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승진인사에는 사장 2명, 부사장 5명, 전무 7명, 상무 35명 등 총 49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1명 포함)이 포함됐다. LG전자 측은 "탁월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

LG전자, '가전·TV' 류재철·박형세 사장단 체제로

전기·전자

LG전자, '가전·TV' 류재철·박형세 사장단 체제로

LG전자가 24일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박형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LG전자 주력사업의 양대 축인 생활가전(H&A)과 TV사업 모두 사장단 진용을 갖췄다. 박형세 사장 승진자는 지난해 11월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먼저 승진한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과 함께 이전부터 사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1966년생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1994년 금성사(전 LG전자)에 입사해 국내·외에서 T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해외영업본부 신설

전기·전자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해외영업본부 신설

LG전자가 24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조직개편은 오는 12월 1일부터, 임원인사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LG전자는 사장 2명, 부사장 5명, 전무 7명, 상무 35명 등 총 49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1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사장 승진자는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제품(하드웨어) 중심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주도한 박형세 HE사업본부장과 스마트팩토리 사업화

LG전자 "TV 제조업체에서 플랫폼 기업으로"···5년간 1조 투자

전기·전자

LG전자 "TV 제조업체에서 플랫폼 기업으로"···5년간 1조 투자

LG전자가 TV 제조업체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5년간 1조원을 투자해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19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세계 30개국 콘텐츠 사업자∙개발자∙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ebOS 파트너 서밋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TV 사업 리더십을 기반으로 webOS 플랫폼의 생태계 확대 및

"인재 양성 직접 나선다"···LG전자, TV '소프트웨어 강의' 신설

전기·전자

"인재 양성 직접 나선다"···LG전자, TV '소프트웨어 강의' 신설

LG전자가 TV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제적 확보 및 양성하기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지난 8일 서강대학교와 컴퓨터공학과 내 '커넥티드 플랫폼 이론과 실제(캡스톤디자인)' 강의(이하 LG전자 TV SW 강의)를 신설,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과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스마트TV 임베디드 플랫폼인 webOS

LG전자, '인도네시아' R&D 법인 개소식

전기·전자

LG전자, '인도네시아' R&D 법인 개소식

LG전자가 인도네시아에 HE사업본부 첫 해외 R&D 법인을 설립한다. 6일 LG전자는 인도네시아 찌비뚱(Cibitung)에서 'LG전자 인도네시아 R&D 법인'(이하 R&D 법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측 인사와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 등 우리 정부 관계자,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정재철 HE연구소장, 이충환 아시아지역 대표, 이태진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 등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

밀라노 찾은 조주완 사장 "산업 간 경계 넘어선 디자인 선보일 것"

밀라노 찾은 조주완 사장 "산업 간 경계 넘어선 디자인 선보일 것"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조직·제품간 경계를 넘어선 전사 차원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품·서비스 제공을 독려했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이 이탈리아에서 현지시간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2'에 참석해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 조 사장은 이번 현장경영에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 CX(고객

OLED TV 시장 삼성 가세에 LG전자 “환영한다” 자신감

OLED TV 시장 삼성 가세에 LG전자 “환영한다” 자신감

삼성전자의 진입으로 올해 올레드 TV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이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4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HE사업본부장 간담회’를 열고 2022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과 차세대 자발광 TV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 전략을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의 올레드 시장 진입을 앞두고 LG전자의 입장표명에 대해 관심이 높

LG전자, 10년 앞선 OLED 리더십···박형세 “자발광 TV 경쟁 자신있다”

LG전자, 10년 앞선 OLED 리더십···박형세 “자발광 TV 경쟁 자신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이 2022년형 LG 올레드(OLED) TV 라인업과 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차세대 자발광 TV 경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LG전자는 4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LG전자 HE사업본부장 간담회’을 열었다. 이는 박 본부장이 2019년 말 HE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후 처음 갖는 간담회다. 박 본부장은 “LG전자는 F.U.N(First·앞선, Unique·독특한, New·새로운)의 관점에서 고객경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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