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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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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 ‘노란리본 소녀’ 그림으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잊지 않을게”

배우 한지우, ‘노란리본 소녀’ 그림으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잊지 않을게”

한지우가 직접 그린 '노란리본 소녀' 그림으로 세월호 1주기를 추모했다.한지우는 4월16일 세월호 1주년을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이 되는 날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진심어린 메시지를 남겼다.한지우는 추모 메지지와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노란리본을 손에 꼭 쥐고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는 소녀의 그림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네티즌들은 "한지우 그림에 진심이 담겨있는 듯", "세월호 1주년 가슴이 먹

정부합동분향소 “하늘나라 편히 살거라”

[NW포토]정부합동분향소 “하늘나라 편히 살거라”

연휴 사흘째인 5일 안산 정부 합동 분향소의 추모객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5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정부 장례지원단)은 지난달 2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임시합동분향소를 설치한 뒤 지난 4일까지 전국 각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가 모두 115만5천237명을 넘어 섰다고 밝혔다.이 중 36만명(31%)이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일요일인 4일에는 안산 분향소 3만8천700여명을 비롯해 모두 9만889명이 분향소를 다녀갔다.안산 합동분향소에는

김창완, ‘노란 리본’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공개···“너의 체온 그립다”

김창완, ‘노란 리본’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공개···“너의 체온 그립다”

가수 김창완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작곡을 공개했다.김창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오프닝곡으로 자작곡 '노란리본'을 공개했다.김창완은 "아직도 내리는 이 비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됐지요. 바다가 다시 거칠어질 거라고 하고 비가 뿌릴 거라는 예보를 들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시 또 깊이를 모르는 슬픔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김창완은 "저 또한 주말을 서성대기만 했

배우 한지우, 직접 그린 그림으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동참 “제발···”

배우 한지우, 직접 그린 그림으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동참 “제발···”

배우 한지우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한지우는 2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한장의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제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노란리본 그림을 게재했다.네티즌들은 “한지우 노란리본 그림에 우리들 마음이 담겨있다” “제발 기적이 있어나길 바란다”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우리 모두 노란리본달기

‘세월호 침몰’ 연예계 애도 물결, ‘노란리본’으로 이어진다

‘세월호 침몰’ 연예계 애도 물결, ‘노란리본’으로 이어진다

세월호 침몰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침울해져 가는 동안 연예계가 기부 및 봉사활동에 이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지난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수학여행 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476명의 타고 있던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연예계는 잠시 충격에 빠졌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가요계 및 방송, 영화계는 요사이 진행키로 했던 각종 프로모션과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 기원···카톡 ‘노란리본 캠페인’ 확산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 기원···카톡 ‘노란리본 캠페인’ 확산

세월호 침몰사고 닷새째가 된 22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카카오톡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22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카카오톡과 트위터 등의 프로필에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이 퍼지고 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이미지에는 노란 배경을 바탕으로 나비 리본 문양이 그려져 있고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문구가 적혀있다. 감옥에 간 남편을 기다린다는 징표로 부인이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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