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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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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사업개발실장에 글로벌 제약사 GSK 출신 전무 영입

제약·바이오

샤페론, 사업개발실장에 글로벌 제약사 GSK 출신 전무 영입

면역 혁신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은 사업개발실 실장에 오연삼 전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연삼 전무는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서 분자 세포학을 전공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 및 컬럼비아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 GSK, 한올바이오파마 등에서 사업개발 및 파트너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포스코 기술 투자에서는 국내외 바이오기업에 다양한 투자를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샤페론은 오 전

기술 성과 빛 보는 바이오텍···실적 기대↑

제약·바이오

기술 성과 빛 보는 바이오텍···실적 기대↑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들이 속속 매출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R&D)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돼야 하는 업의 특성상 주력 품목의 부재로 매출은커녕 매년 적자 늪에 허덕여왔으나 기술력이 인정받으면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이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과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1%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435억원으로 전년

제넥신, 1.2조 규모 면역항암제 기술이전 계약

제넥신, 1.2조 규모 면역항암제 기술이전 계약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은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GX-I7을 동남아 최대 제약사 칼베 파르마의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KG BIO’에 기술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넥신은 KG바이오에 아세안, 중동, 호주, 뉴질랜드 등 지역에 대한 GX-I7의 사용권을 부여했다. 계약금은 2700만 달러(약 300억원)이다. 여기에 향후 임상 진전이나 품목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세일즈 마일스톤 등을 포함, 최대 11억 달러(약 1조 2000억원) 규모이다. 계약금과 마일스

원광대 산학협력단, ㈜해원바이오테크와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협약

원광대 산학협력단, ㈜해원바이오테크와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협약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윤철)과 ㈜해원바이오테크(대표이사 전요섭)가 ‘항아토피성을 갖는 약재추출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원광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윤철 산학협력단장과 전요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민철 한의과대학 교수, 강연석 한의학과장, 투자회사 ㈜피버트유에스엠 박성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기술이전에 따른 상호협력을 통해

동국제약,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기술이전 계약 체결

동국제약,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기술이전 계약 체결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지난 29일 수원시 소재 바이오센터에서 ‘골다공증 치료용 신규 복합 액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지난 2017년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동국제약 중앙연구소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용 복합액상제형화기술 개발에 착수했고, 1년여 간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마시는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제 제형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오늘날 고

KIST·서울대·ETRI, 기술이전·사업화 최우수기관 선정

KIST·서울대·ETRI, 기술이전·사업화 최우수기관 선정

올해 국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 실적 측정 결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연구소 및 대학 등 300개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수’ 산정결과를 발표했다.‘기초/미래선도형’ 상위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순으로 나타났다.‘연구/교육형’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

한수원, 중기 9곳 기술이전으로 600억 가치창출 기대

한수원, 중기 9곳 기술이전으로 600억 가치창출 기대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벤처기업 9개사에 기술을 이전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약속했다.한수원은 22일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9개 중소·벤처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한수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소구경배관 초음파 검사 기술’ 등 5건의 기술을 9개사에 이전한다.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은 앞으로 6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중소

기보,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설명회’ 개최

기보,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15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핵융합연구소(NFRI)과 함께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기보와 ETRI, NFRI는 기술이전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 대표자와 연구개발 책임자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음성인식 기술, 초고속근접 통신 기술, 플라즈마 응용기술 등 신기술 개발동향에 대한 설명이 진

산업은행, ‘기술이전·IP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산업은행, ‘기술이전·IP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산업은행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이노비즈협회 등과 ‘기술 이전 및 지적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산은은 이번 협약에 따라 ‘KDB신기술교류회’를 구성하고, IP금융 지원과 연구소와 기업간 기술이전을 지원하게 된다. 성주영 산업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업은행이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엔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식품연, 新식품품질 검사기술 개발 성공···기술이전 계약에 5억원

식품연, 新식품품질 검사기술 개발 성공···기술이전 계약에 5억원

한국식품연구원이 기존보다 발전된 형태의 식품품질 검사기술에 성공했다. 이후 정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지원으로 식품연 출범이래 최대 규모인 5억원에 국내 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로 앞으로 정부의 공공연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정책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식품연구원이 ‘테라헤르츠파 기반 실시간 식품품질 검사기술’을 ㈜티이씨씨(TECC)로 기술이전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번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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