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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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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텍, 상장통해 글로벌 톱 진공밸브 기업 도약 노린다

[IPO레이더]마이크로텍, 상장통해 글로벌 톱 진공밸브 기업 도약 노린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전문기업 마이크로텍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진공 밸브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마이크로텍은 18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골든브릿지제4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밝혔다. 마이크로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부품인 진공 챔버와 관련한 특수 진공 밸브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15억4200만원, 영업이익 21억2600만원, 당

마지막까지 단물 빼먹은 이상준 회장

[골든브릿지증권 매각]마지막까지 단물 빼먹은 이상준 회장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최대주주 골든브릿지가 현재 주가보다 훨씬 높은 금액으로 텍셀네트컴과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상준 골든브릿지 금융그룹 회장이 끝까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이용해 이익을 챙겼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매물로 나온지 4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동안 새주인을 만나지 못했는데 갑작스럽게 매각 프리미엄이 40% 이상 붙어 최대주주의 지분이 팔렸기 때문이다

골든브릿지, 자회사 유상감자로 현금 확보···재무구조 개선

골든브릿지, 자회사 유상감자로 현금 확보···재무구조 개선

골든브릿지증권이 300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통한 현금회수에 나선다. 유상감자는 기업의 자본금을 회수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에 가장 많은 돈이 돌아갈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골든브릿지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를 제외한 보통주 1304만3478주에 대한 강제 유상소각을 결의했다. 유상소각 대금은 1주당 2300원이며 감자비율은 21.15%다. 이에 따라 골든브릿지증권의 발생주식수는 6373만

골든브릿지 “증권 매각 추진 중”

골든브릿지 “증권 매각 추진 중”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의 지분 매각 등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골든브릿지 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 관할로 넘어가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골든브릿지 저축은행과 관련해 새로운 자구 방안을 제출 시한인 이날까지 금융위원회에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골든브릿지는 앞서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을 저축은행에 증여하거나 또는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에 매각하고 이 매

골든브릿지 “저축은행 자체 정상화에 온 힘 다할 것”

골든브릿지 “저축은행 자체 정상화에 온 힘 다할 것”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이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자체 정상화를 위해 계열 자산운용사에 대한 현물 증여 또는 계열증권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골든브릿지금융그룹 측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정상화를 위한 자구 계획안’을 발표했다.이광구 골든브릿지 대표이사는 “전날 금융위원회부터 골든브릿지저축은행에 대한 경영개선 명령을 통보받았다”며 “하지만 우리 회사는 공

제너시스,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할까?

제너시스,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할까?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의 매각이 순탄치 않게 흘러가면서 제너시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치킨프랜차이즈 BBQ의 최대주주인 ‘제너시스’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의 유상증자와 경영권 양수를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지난주 경영평가위원회를 열어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심사한 결과 불승인 결정이 내려지면서 제너시스의 저축은행 인수가 어렵게 됐다.골든브릿지저축은행은 지난 3월말

골든브릿지, 제너시스와 저축은행 매각 계약 체결

골든브릿지, 제너시스와 저축은행 매각 계약 체결

골든브릿지는 지난 30일 제너시스와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유상증자와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골든브릿지 관계자는 “제너시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수 저축은행의 대주주 자격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 부채비율 문제로 보도되고 있는 제너시스비비큐는 인수계약 대상자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골든브릿지證, 무상증자 소식에 이틀째 ↑

[특징주] 골든브릿지證, 무상증자 소식에 이틀째 ↑

골든브릿지증권이 450억원의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골든브릿지증권은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35원(2.53%)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 22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5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4873만7067주로 1주당 0.96주의 신주를 배정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내달 1일이다.

비영업직 영업강요 안 했다고?···KT의 연이은 거짓해명

비영업직 영업강요 안 했다고?···KT의 연이은 거짓해명

뉴스웨이가 7일 보도한 "KT, 경쟁사 영업정지때 '고과반영 빌미 판매 강제할당'" 기사에 대해 KT가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하지만 추가 취재 결과 해당 문자 메시지는 영업직 직원이 아닌 비영업직 직원이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골든브릿지(이하 GB)로 사실상 판매 강제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 됐다.KT 관계자는 이날 기사가 보도된 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영업직 사원이 실적으로 인사고과 반영되는 것은 당연한 부분 아니냐"고 반박하면서 "GB로 판매가 강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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