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급락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살던 집을 낙찰받는 세입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세입자들이 무사히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세입자 #경매 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프로 스포츠 중 '팀 덕후'가 가장 많은 종목은? ·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 더 외로워진 한국인···57% "일상 외로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