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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검색결과

[총 5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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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89% 감소···R&D 투자 확대 영향

제약·바이오

동아에스티,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89% 감소···R&D 투자 확대 영향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0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89%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동아에스티의 매출 신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처방의약품 일부 품목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로트로핀 성장세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1016억원의 매출을 올

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전년비 68% 하락···기저효과 영향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전년비 68% 하락···기저효과 영향

유한양행이 라이선스 수익 감소와 R&D, 광고선전비 비용 확대에 따라 올해 1분기 수익성이 감소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4%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31억 원으로 같은 기간 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4% 줄었다. 매출액은 4446억원으로 같은 기간 0.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삼성전자, 영업익 6.61조 '어닝 서프라이즈'···반도체 흑자 2조 육박(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영업익 6.61조 '어닝 서프라이즈'···반도체 흑자 2조 육박(종합)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6조60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제품에 집중한 메모리 사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30일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1조9200억원과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2.82%, 931.87%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 측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와 메모리 시황 개선에

삼성전자, 1Q 영업익 6조6100억···전년比 931%↑

전기·전자

삼성전자, 1Q 영업익 6조6100억···전년比 931%↑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1조9200억원과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82%, 영업이익은 931.87% 각각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 측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와 메모리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진단했다. 세부적으로 반도체 부문을 책임지는 DS부문은 매출 23조1400억원과 영업이익 1조9100억원을 달성했다.

'갤럭시 효과'에 깜짝 실적 낸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종합)

전기·전자

'갤럭시 효과'에 깜짝 실적 낸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종합)

삼성전기가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전장용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로 등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또한 인공지능(AI) 서버 등 AI 관련 매출을 매년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6243억원, 영업이익 18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025억원), 전 분기 대비 14%(318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402억원), 전 분기 대비 63%(699억원) 증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전년대비 29%↑

전기·전자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전년대비 29%↑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6243억원, 영업이익 18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025억원), 전분기 대비 14%(318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402억원), 전분기 대비 63%(699억원)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AI서버 등 산업용 및 전장용 고부가 MLCC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규 출시 효과로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

대한전선, 1Q 영업익 288억···전력망 호황에 63%↑

전기·전자

대한전선, 1Q 영업익 288억···전력망 호황에 63%↑

대한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호황기에 힘입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9일 대한전선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85억 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달성(잠정)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수치다. 특히 대한전선은 2011년 2분기 이래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한 것은 물론,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2010년 2분기 이후 54분기 만에 최고의 성과를 냈다.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작년 1분기 2.51%였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3.65%로

기아,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제값받기 전략 통했다

자동차

기아,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제값받기 전략 통했다

올해 1분기 기아가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감소와 인센티브 증가에도 역대 최대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SUV 등 고수익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과 원자재값 안정화, 환율효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제값 받기 전략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한 기아는 2분기에도 역대급 호실적을 예고했다. 기아는 26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글로벌 판매 76만515대, 매출액 26조2129억원, 영업이익 3조42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기아, 판매 감소에도 역대 최대 영업익·영업이익률 달성

자동차

기아, 판매 감소에도 역대 최대 영업익·영업이익률 달성

기아는 올해 1분기 판매량 76만515대, 매출액 26조2129억원, 영업이익 3조425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1.0% 감소했으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6%, 19.2%씩 급증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산업수요가 전기차 수요 성장률 둔화로 제한적인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차 판매 약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종들의 일시적 공급 부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가 소폭 감소했지만 고수익 차량 중심 판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393억원···전년比 218.1% 급증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393억원···전년比 218.1% 급증

한화시스템은 올해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 5444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당기순이익 503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 218.1%씩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72.8% 감소했다. 방산 부문은 폴란드 K2 사격통제시스템·UAE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등 굵직한 수출 및 양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ICT 부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 통합 및 차세대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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