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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검색결과

[총 5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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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아모레퍼시픽,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 체결

카드

삼성카드-아모레퍼시픽,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삼성카드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고상경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이혜진 아모레퍼시픽 글로벌마케팅전략DIV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카드와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카드의 데이터전문기관을 활용해 양사의 데이터 결합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양사가 보유한 구매·소비성향 등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수출 호황에 날개 단 주가···'20만' 이룰까

종목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수출 호황에 날개 단 주가···'20만' 이룰까

화장품 수출 호황으로 1분기 실적 회복을 이룬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지난달 23일부터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도 해외 판매 다각화 등에 따라 올해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하며,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3년 만에 20만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장품 대형주인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오전 10시40분 기준 전 영업일 대비 1400원(0.83%) 하락한 1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록 지금 하락세를 기

 화장품株, 업황 개선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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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화장품株, 업황 개선 소식에 강세

화장품 업황 회복 전망에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3300원(8.53%) 오른 1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니모리와 제이준코스매틱은 각각 8210원(7.74%)오른 8210원, 420원(6.65%)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아모레퍼시픽우 2800원(6.45%), 아모레G 2200원(6.80%), 클리오 1250원(3.88%) 오르며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업황 개선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1분

NH투자證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실적개선에 목표주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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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실적개선에 목표주가 24%↑"

NH투자증권이 30일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실적 개선을 감안,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기존 대비 2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인 코스알엑스가 전년 동기 80% 성장한 1분기 매출을 기록한 것을 감안해 코스알엑스의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는 등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18%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 전년 4분기부터 국내 화장품 수익성이 턴어라운드를 보이는 데다가 중국 고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830억원···전년比 1.7%↑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830억원···전년比 1.7%↑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8억원으로 0.2% 감소했고, 순이익은 978억원으로 15.4% 줄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화장품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5636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화장품 부문의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면세 채널 매출이 성장하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아시아 매출 감

CJ올리브영 작년 매출 4조 육박···아모레·LG생건 제쳤다

패션·뷰티

CJ올리브영 작년 매출 4조 육박···아모레·LG생건 제쳤다

CJ올리브영의 지난해 매출액이 4조원에 육박하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대기업 실적을 모두 제쳤다. CJ가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3조8612억원의 매출과 46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2022년(2조7775억원) 대비 39% 급증해 1년여 만에 1조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4조원에 육박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2745억원) 대비 70% 늘었고, 순이익도 전년(2081억원)보다 67% 증가한

'뷰티테크', LG생건·아모레의 반전카드 될 수 있을까

패션·뷰티

'뷰티테크', LG생건·아모레의 반전카드 될 수 있을까

국내 화장품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중국 소비 회복 지연으로 일제히 실적 하락 곡선을 그린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뷰티테크'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뷰티 디바이스는 개인화·세분화되는 고객 니즈 속 손쉽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관

아모레, '실적 부진'에 또 직원 수 감소···4년 만에 1300명 떠났다

패션·뷰티

아모레, '실적 부진'에 또 직원 수 감소···4년 만에 1300명 떠났다

아모레퍼시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악화일로의 실적을 지속 거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수백여 명의 직원들이 퇴사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는 동안 그룹 전체를 이끄는 서경배 회장의 보수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내부적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새다. 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확실한 사업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한 경영 효율화에 집중, 직원 처우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모레퍼시픽, 中알리익스프레스에서 '뷰티 상품' 판다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中알리익스프레스에서 '뷰티 상품' 판다

아모레퍼시픽 일부 브랜드가 알리익스프레스 K베뉴에서 판매된다. 27일 아모레퍼시픽은 데일리 뷰티 브랜드인 려, 일리윤, 해피바스, 미쟝센, 라보에이치, 메디안 등을 K베뉴에 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베뉴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한국산 상품 판매 채널을 뜻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우리나라에서 무료로 배송된다. 배송 기간은 통상 사흘 이내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에는 LG생활건강, 한국피앤지 등이 입점해 생활용

아모레퍼시픽, 4Q 어닝쇼크에 장중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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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모레퍼시픽, 4Q 어닝쇼크에 장중 약세

아모레퍼시픽이 장중 약세다. 31일 10시 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7.22% 내린 12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0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간 실적 매출액 4조213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44.1% 감소한 수준이다. 증권가는 실적 부진에 따라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 하나증권은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 메리츠증권은 기존 20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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