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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색결과

[총 1,07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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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2일 1순위 청약

분양

대우건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2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은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강원 원주시 원동 274-40번지 일원 원주원동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아파트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다. 이중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원주종합버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분양···상업시설도 눈길

건설사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분양···상업시설도 눈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신길 AK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49㎡, 총 29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세대는 △49A 83세대 △49B1 151세대 △49B2 20세대 △49C 42세대로 구성된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기존 신길동의 중심 상업시설인 '사러가 쇼핑'의 재개발 사업지다 신길 AK 푸르지오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도 시선을

대우건설, 신반포16차 재건축 우협 선정

건설사

대우건설, 신반포16차 재건축 우협 선정

신반포16차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6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대우건설에 수의계약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통보했다. 조합은 지난달부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는데, 대우건설이 단독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수순을 밟게 됐다. 신반포16차는 기존 지상 11층, 396가구를 헐고 최고 35층, 4개 동, 468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강남권에서도 한강 변에

수주전 뜨겁던 서울 재건축·재개발···수의계약 늘어난다

도시정비

수주전 뜨겁던 서울 재건축·재개발···수의계약 늘어난다

서울 강남 등 알짜 도시정비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조차 건설사간 수주전이 크게 잦아들고 있는 분위기다. 고금리 고물가 등 공사비 급등과 경기 악화 여파로 치열한 수주전을 펼쳐왔던 대형건설사들조차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 무리한 경쟁을 피하면서 알짜 재건축·재개발마저 잇단 유찰로 수의계약이 대세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18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서울 알짜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유찰 끝에 결국 수의계약 수순

현대vs포스코, 여의도한양 수주전 덕에 웃은 건 '대우건설'

도시정비

현대vs포스코, 여의도한양 수주전 덕에 웃은 건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여의도 한양 수주전에서 승기를 거머쥐었다. 다만 업계에선 승전보를 올린 현대건설보다 수주전에 뛰어들지 않은 대우건설이 챙긴 실속이 더 크다는 말이 나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지난 23일 주민전체회의를 열고 548명 중 314표를 얻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맞상대인 포스코이앤씨는 23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다만 업계에선 여의도 한양 수주전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대우건설, 쿠웨이트 은행과 3300억원 규모 대출 약정 체결

건설사

대우건설, 쿠웨이트 은행과 3300억원 규모 대출 약정 체결

대우건설이 쿠웨이트 현지 은행으로부터 2억5000만달러(약 3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는데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쿠웨이트에서 Al Ahli Bank of Kuwait(쿠웨이트 알 알리 은행, 이하 ABK), Commericial Bank of Kuwait(쿠웨이트 상업은행, 이하 CBK), Burgan Bank(부르간 은행)을 통해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300억원)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출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대우건설 운영자금 및 사업비

대우건설 오너3세 정정길 상무, 북미시장 공략 지휘봉 잡는다

건설사

대우건설 오너3세 정정길 상무, 북미시장 공략 지휘봉 잡는다

대우건설의 북미 부동산개발 시장 개척 선봉장으로 오너3세인 정정길 상무가 나설 전망이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정길 북미해외사업 영업 담당 상무가 대우건설의 현지 시장 개척 및 진행을 위해 직접 북미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정기인사로 정정길 당시 부장을 상무B로 승진시켰다. 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1년10개월만의 파격 승진으로 이슈를 모았다. 정 상무는 정원주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 논

대우건설, '신에너지 사업' 선도 기업 노린다···풍력·수소 확대

부동산일반

대우건설, '신에너지 사업' 선도 기업 노린다···풍력·수소 확대

대우건설은 14일 '신에너지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고 풍력발전 사업과 더불어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 발굴 등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신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플랜트 사업본부 내 신에너지개발팀과 클린가스사업팀을 신설했다. 세계 탄소중립 정책, ESG경영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특히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수소와 암모니아를 택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프라 확충 나선 인도시장 공략의지

건설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프라 확충 나선 인도시장 공략의지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인도를 방문해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일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에서 댐무 라비 외교부 경제차관을 만났다. 정 회장은 댐무 라비 차관에게 뭄바이 해상교량, 비하르 교량 공사 등 대우건설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더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댐무 라비 외교부 경제차관은 "인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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