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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검색결과

[총 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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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회장 "HLB, 유동성 문제 없어···CMC 문제 해결 가능"

제약·바이오

진양곤 회장 "HLB, 유동성 문제 없어···CMC 문제 해결 가능"

진양곤 HLB 회장은 회사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FDA(미국 식품의약국)가 요구한 수정 보완자료 제출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진 회장은 HLB 공식 블로그에 올린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번 '리보세라닙' FDA 승인 거절 사태를 둘러싸고 벌어진 몇몇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FDA에게 받은 CRL(수정 보완요구서)에 대해 리보세라닙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FDA

리보세라닙 'FDA 승인' 자신 하더니···'진양곤 설화' 또 터졌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리보세라닙 'FDA 승인' 자신 하더니···'진양곤 설화' 또 터졌다

에이치엘비(HLB)의 '리보세라닙(rivoceranib)'이 끝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벽을 넘지 못했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적응증 1차 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FDA로부터 최종보완요청서(CRL)를 받았다고 밝혔다. CRL을 수령하면 FDA가 지적한 사안을 수정·보완한 후 신약 허가 신청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FDA는 수정·보완한 내용을 받고 최장 6개월 이내에 허가 여부를 발표한다. 이

HLB, 美 FDA 간암 신약 승인 불발에···시총 4조 증발

종목

HLB, 美 FDA 간암 신약 승인 불발에···시총 4조 증발

신약 개발 기업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장과 동시에 주가가 폭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이날 개장 시점부터 전 거래일보다 2만8700원(29.96%) 떨어진 6만71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날 12조5300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은 8조7700억원으로 주저앉았다. 시가총액 순위 역시 코스닥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HLB는 이날 HLB

HLB 간암 신약 美 FDA 보완 요청에 투자자 '부글부글'

종목

HLB 간암 신약 美 FDA 보완 요청에 투자자 '부글부글'

신약개발 기업 HLB가 개발하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는 소식에 HLB은 물론 HLB 계열사들 주가가 폭락했다. 종목 토론방이 술렁이는 가운데 HLB의 추가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내린 6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HLB제약은 29.87% 하락한 2만1600원에, HLB생명과학은 29.98% 내려앉은 1만2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

제약·바이오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

에이치엘비(HLB)의 '리보세라닙(rivoceranib)'이 끝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벽을 넘지 못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17일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적응증 1차 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FDA로부터 최종보완요청서(CRL)를 받았다고 밝혔다. CRL을 수령하면 FDA가 지적한 사안을 수정·보완한 후 신약 허가 신청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FDA는 수정·보완한 내용을 받고 6개월 이내에 허가 여부를 발표한다. HL

HLB 그룹주, 라보세라닙 FDA 폭격에 와르르(종합)

종목

HLB 그룹주, 라보세라닙 FDA 폭격에 와르르(종합)

신약개발 기업 HLB가 개발하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는 소식에 HLB 그룹주가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내린 6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HLB제약은 29.87% 하락한 2만1600원에, HLB생명과학은 29.98% 내려앉은 1만2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HLB테라퓨틱스 29.92%, HLB글로벌 29.97%, HLB파나진 29.95%, HLB

HLB, 간암신약 美FDA 승인 불발 소식에 하한가

종목

[특징주]HLB, 간암신약 美FDA 승인 불발 소식에 하한가

신약개발 기업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신약 '리보세라닙'과 관련해 CRL(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HLB는 전 거래일보다 2만8700원(29.96%) 급락한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그룹주도 전원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진양곤 HLB 그룹 회장은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CAR-T 치료제 '혈액암' 대상 美 임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CAR-T 치료제 '혈액암' 대상 美 임상 IND 승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차세대 CAR-T치료제 'SynKIR-31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호지킨 림프종(NHL) 분야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CELESTIAL-301)은 재발성, 불응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SynKIR-310의 안전성과 내약성 및 예비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기존에 CAR-T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들 뿐만 아니라, 이미 상용화된

HLB, '리보세라닙' 中서 난소암 치료제로 허가

제약·바이오

HLB, '리보세라닙' 中서 난소암 치료제로 허가

HLB는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중국에서 난소암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리보세라닙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위암 3차(2014년), 간암 2차(2020년), 간암 1차(2023년) 치료제로 승인된 이후 누적매출 2조원 이상을 기록 중에 있는데, 이번에 난소암 치료제로도 허가를 받음으로써 리보세라닙의 매출규모는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는 다음달 미국식품의약국(FDA) 간암 신약허가를 앞둔 HLB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엘레바 장성훈 부사장, 규제과학 혁신포럼서 HLB 간암신약 사례 발표

제약·바이오

엘레바 장성훈 부사장, 규제과학 혁신포럼서 HLB 간암신약 사례 발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의 운영총괄(COO)인 장성훈 부사장은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최한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개발과정에서 규제과학의 응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혁신 신약과 제품의 개발 과정 중 적용된 규제과학 사례와 역할, 기업의 대응전략 등이 논의됐다. 규제과학이란 식품이나 의약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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