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일자는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22일까지로 에어아시아 엑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에어아시아 항공편이 해당된다.
특가 항공권은 오는 7일 새벽 1시부터 13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 최저가격은 총액운임 편도 기준으로 ▲인천-세부 노선이 6만9000원 ▲인천-마닐라가 8만9000원 ▲부산-쿠알라룸프르 9만9000원이다.
에어아시아의 간편 환승(Fly-Thru)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노선은 인천·부산 출발 ▲ 싱가포르 12만 7000원 ▲발리 16만 4000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페낭 13만 2000 원부터 ▲ 랑카위 14만 1000원부터, 인천 출발 태국의 인기 휴양지 ▲ 푸켓, 치앙마이, 치앙라이, 크라비 13만 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해 쿠알라룸푸르 환승으로 여행할 수 있는 호주 노선과 3월 말부터 취항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선도 포함돼 있다.
▲인천-퍼스 노선이 16만9000원 ▲멜버른은 20만6000원부터 시작된다. 인천·부산 출발 ▲오클랜드행 항공권은 최소 26만2000원이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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