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사관리 관계자는 “민선 6기 들어 장애인 등 소외될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해 윤장현 시장의 특별 지시로 '중증장애인 주차표지판'을 세웠다”고 말했다.
광주 이완수 기자 newsway007@
뉴스웨이 이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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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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