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희 팬미팅 장소로 나온 담소사골순대는 ‘트로트의 연인’의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담소사골순대 관계자 측은 “‘트로트의 연인’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담소사골순대브랜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방코치가 운영하는 담소사골순대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태송이가 방코치에게 한눈에 반하면서 둘의 로맨스를 매장 내에서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트로트의 연인’을 제작 지원하는 담소사골순대는 3년 반 만에 연 매출 200억을 이룬 기본기가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현재 담소사골순대는 2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가맹 개점에도 탄력을 받아 서울, 경기 지역에서 9개 점이 오픈 대기 중에 있다. 지난 가을에는 충북 음성에 7603㎡ 규모의 첨단자동화설비를 구축, 제조공장을 갖추고 전국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지역에 가맹점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담소사골순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 송덕만 기자 dm1782@
뉴스웨이 송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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