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윤아-크리스탈, 장마철 우산 미리 장만하세요

<사진> 전지현, 아모레 퍼시픽 제공

전지현, 윤아, 크리스탈. 한울, 이니스프리, 에뛰드 하우스 등 아모레 퍼시픽 모델로 활약중인 3명의 모델이 착한 소비를 위해 ‘쉐어 유어 엄브렐라(Share Your Umbrella)’ 캠페인에 나섰다.

‘쉐어 유어 엄브렐라’ 캠페인은 고객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100원씩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다. 2014년 뷰티포인트 우산이 아티스트 하정우의 작품으로 기획됐다.

‘하정우 우산’은 아모레퍼시픽 통합 멤버십 뷰티포인트 전용 상품으로, 뷰티포인트 9,900P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에 활용된 하정우의 작품은 광대를 통해 세상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며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 소녀시대 윤아, 아모레 퍼시픽 제공

6월 18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백화점, 라네즈(백화점),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에뛰드, 마트, 오설록, 아모레퍼시픽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은 7월부터 구매가능)

또한 캠페인이 시작되는 6월 18일부터 약 한달 간 뷰티포인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뷰티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퍼즐게임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는데, 모든 참가자에게 1,000P를 제공하며, 게임랭킹이 높은 참가자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에프엑스 크리스탈, 아모레 퍼시픽 제공

홍미경 기자 mk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