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30일 단 하루 설 '찬스딜' 연다

12개 파트너사 참여해 명절 선물 최대 50% 할인

위메프는 설을 앞두고 '찬스딜' 설날편을 30일 단 하루 오픈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50%할인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딜은 물론, 최대 10만원 중복 할인 쿠폰백을 준비한다.

'찬스딜'은 위메프가 30일 단 하루 펼치는 설 선물 특별 행사다. 뉴트리원, LG생활건강, 순수식품 등 총 12개 파트너사와 함께 실용성을 챙긴 생필품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영양제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최대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주요 상품은 ▲뉴트리원 비비랩 인텐시브 콜라겐G 30포 ▲농협 녹용침향환 30환 ▲멈칫 멜팅 바디로션 400ml*2 등 명절 선물 중심으로 선정했다. ▲호주청정우 LA갈비 1kg ▲GRN 벨리곰 분홍이 초록이 세트 등도 특가로 선보인다.

여기에 위메프는 10시, 12시, 15시, 18시에 100원딜을 오픈한다. ▲천지인 홍삼정 데일리진 10g*30포 ▲티젠 콤푸차 진저레몬 10스틱 ▲한미양행 눈부신비타민 1박스 ▲정관장 홍삼원 50ml*20포 ▲GS편의점 모바일상품권 3000원권 등을 1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순금 한 돈을 증정하는 포토후기 이벤트도 연다. 기획전 내 복주머니 스티커 부착 상품을 상품을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구매금액 합산액이 가장 높은 고객 총 3명에게 순금 1돈을 선물한다. 추가로 포토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000 포인트를 선물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아직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라며 "이번 찬스딜은 추첨 이벤트로 쇼핑에 즐거움은 더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