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호반건설에서 1억원, 호반산업에서 5000만원을 마련했다. 구호텐트 20개는 호반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에서 준비했다.
호반건설 동반성장팀 관계자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작은 희망을 전한다"고 했다.
뉴스웨이 장귀용 기자
jim33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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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호반그룹, 튀르키예에 1억5000만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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