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물질 검출기 등 안전장치를 통해 유해물질사전 차단을 통한 철저한 식재료 관리 및 공공급식의 지속성·안전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푸드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학교, 유치원, 군대 등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급식의 안전성 확보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푸드테크 활용 등으로 안전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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