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다음달 2일부터 28일까지 오후 11시까지 영업 중인 이마트 117개점과 트레이더스 20개점 등 총 137개 점포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안전한 쇼핑환경을,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점포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등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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