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올해 매출 3조11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고 20일 공시했다. 중장기 재무계획으로는 2024년 매출 4조원 영억이익 110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 성장 목표와 추진전략으로 홈베이킹, 친환경 푸드테크, e커머서 사업확대, 해외수출확대, GFS단체급식 사업강화 등을 꼽았다. 또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장기 사업계획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 성장 목표와 추진전략으로 홈베이킹, 친환경 푸드테크, e커머서 사업확대, 해외수출확대, GFS단체급식 사업강화 등을 꼽았다. 또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장기 사업계획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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