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종속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27일자 매일경제 지면기사에 보도된 '네이버·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경쟁'에 대한 해명 공시(미확정) 후 글로벌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제휴와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카카오 #SM엔터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B금융, '2023년 MSCI ESG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340억원···전년 대비 6.2%↓ · 1분기 외국환은행 외환거래 694억달러···전분기比 9.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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