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직원 1505명이 뜻깊은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인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써 앞으로도 우리 병원에 보내주시는 성원을 지역 상생 발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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