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대한전선은 계열회사인 ㈜호반으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자금차입을 진행한다고도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자본 대비 9.34%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한전선 측은 “본 차입금은 금융기관 차입금의 상환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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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대한전선, 계열사로부터 2000억 규모 자금차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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