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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산물벼 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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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160,277포/40㎏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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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하는 영광통합RPC, 영산DSC, 백수 RPC. 굴비골DSC 4개소를 방문하여 매입 관계자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라남도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4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는 영광통합RPC·염산DSC·백수RPC·굴비골DSC 4개소를 방문하여 매입 관계자 및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60,277포/40㎏(산물벼 12,500포, 건조벼 147,777포)로 전년도에 비해 3,143포가 증가한 물량이며, 산물벼는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협통합RPC에서,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별 창고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종이며 다른 품종을 혼입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건조벼는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40㎏ 또는 800㎏ 포장재에 담아 출하하면 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농가가 수매한 직후 중간정산금(30천원/포대)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공비축미곡의 적정온도 건조, 정선작업 등을 통해 최고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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