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말 기준으로 신설 투자법인의 순자산가치는 반도체가 19조원, 플랫폼 영역이 7조원 수준”이라며 “2025년까지 반도체 40조원, 이외 플랫폼 영역을 25조원으로 키우고 신규 투자를 통해 추가로 10조원 가량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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