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87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7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차그룹, GBC '55층'으로 설계 변경···서울 新랜드마크 생긴다 · KG모빌리티, 인증중고차 사업 진출···1년·2만km 무상 보증 · 기아 EV6, 독일 車전문지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압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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