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는 보유 중인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 주식 37만162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63억843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투자 수익 확보 및 재무 건전성 강화”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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