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사업부문 중 연구사업부문을 분할함으로써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며 객관적인 독립채산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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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세종공업, 자동차부품설계·기계제작 설계 부문 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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