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앨범에는 블랙핑크가 할 수 있는 음악 모든 것을 담고 싶었다는 게 블랙핑크의 설명이다.
이날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로제는 “정규 앨범을 내기로 결정했을 때 저희도 모두 많이 기뻐하고 어떤 음악으로 채울지 굉장히 설레었던 기억이 난다. 블랙핑크가 할 수 있는 음악을 이번 앨범에 다 보여주자는 마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와 ‘하우 유 라이크댓’, ‘아이스크림’, ‘프리티 새비지’, ‘벳 유 워너’ 등의 곡이 담겼다.
이 중 러브식 걸즈는 지수와 제니가 작사에, 제니가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선공개곡 ‘하우 유 라이크 댓’, ‘아이스크림’ 등은 빌보드 메인차트 ‘핫 100’에 오르는 등 이미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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